윤성빈이 15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차 주행을 마친 뒤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평창=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호주 최대 석유 회사도 "韓 가망 없다" 철수…정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