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을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 손나은이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들이 담겼다.
여기서 논란이 된 것은 그의 휴대폰 케이스에 적힌 ‘GIRLS CAN DO ANYTHING’란 문구다. 이 문구의 뜻은 ‘여성은 뭐든 할 수 있다’다.
한편 이 휴대폰 케이스는 손나은이 브랜드 홍보용으로 협찬받은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문제가 된 사진을 즉각 삭제하면서 해프닝은 일단락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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