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이 최근 ‘리턴’ 하차를 결정한 고현정의 근황 모습을 전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지민은 과거 드라마 ‘히트’에 배우 고현정과 함께 출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중들께 빚진 일 어떻게 갚을지…리턴’이라는 글이 적힌 메모지와 7~8회 대본을 곁에 둔 채 누워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공개된 사진에 네티즌들은 “고현정 씨 이번 일 잘 털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왜 내가 더 맘이 아플까요”, “다음 좋은 작품에서 만나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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