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가수 백지영의 남편이자 영화배우 정석원이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된 가운데 과거 백지영의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나쁜 점은 남편의 친구와 아내들이 너무 어리다. 너무 새파랗다. 부부 동반 자리에 잘 안 나가게 되더라. 마음이 아프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백지영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10일 예정된 콘서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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