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윈글로벌은 음악 페스티벌인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의 공식 주최를 맡게 됐다고 5일 밝혔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을 주세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한편 투윈글로벌은 지난달 29일 지난해 매출액 160억 9600만원, 영업이익 6억8200만 원, 당기순이익 7억9600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대규모의 부실자산 정리와 '문자조아' 인수 등 신규 사업을 통해 흑자를 달성했다고 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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