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우리카드가 국세·지방세 등 여러 업종에서 신용카드 결제 시 최대 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외에도 같은 기간 다양한 업종에서 무이자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대형마트/백화점/슈퍼, 여행, 보험, 병·의원/검진/제약, 온라인 쇼핑, 의류잡화 업종 등에서 2~6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애완동물, 건강식품, 가구, 가전, 잡화, 기타의료/약국, 기타보험 업종 등에서는 2~5개월, 차량정비 및 렌트, 뷰티, 화장품, 비영리유통/정육, 인테리어, 학원 업종 등에서는 2~3개월 무이자할부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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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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