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데이비드가 본인의 버킷리스트였던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해 성공했다.
이날 데이비드는 “모험적이고 싶다. 한국에서 저는 66세다”라며 “저는 늙어가고 있지만 그에 맞서 싸우고 싶다. 아직 정신은 21살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패러글라이딩’을 버킷리스트로 꼽았다.
앤드류와 사이먼에 이어 마지막 주자였던 데이비드가 마침내 패러글라이딩에 성공해 하늘을 날자, 스튜디오에서는 환호가 쏟아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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