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발런타인데이를 맞아 120여종의 다양한 초콜릿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베스트 상품으로 자리잡은 시크릿쥬쥬립캔디를 담은 이색 선물과 발렌타인데이 인기 초콜릿을 활용한 패키지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
또 오버액션토끼 스티커가 담긴 ‘오버액션토끼 가나6입(7200원)’과 ‘오버액션토끼 가나크런키 6입(6400원)’,지름 12cm 가량의 메달 모양 대형 초콜릿으로 구성된 ‘오버액션토끼 메달 초콜릿(4000원)등이다. 애니매이션 캐릭터 도라에몽을 활용한 ‘도라에몽초코스틱(1500원)’과 ‘도라에몽롤리팝6입(1500원)등도 판매하며 다음달 15일까지 1+1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다음달 28일까지로 아커,허쉬,미니쉘, 가나 등 인기 초콜릿 70여종에 대해 ‘1+1’, ‘2+1’ 증정 행사를 엘포인트로 가나 초콜릿 결제하면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로 롯데제과 초콜릿 결제시구매 금액의 50%를 익월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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