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성되는 지원단은 공단 안전보건전문가 14명이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평창 동계 올림픽과 같은 국제적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는 행사를 준비하는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이 뒷받침 돼야 한다"며 "안전보건공단은 철저한 현장 안전보건 확보를 통해 한사람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올림픽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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