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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아소비자대상]백산수, '최고 수질' 백두산 화산암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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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아소비자대상]백산수, '최고 수질' 백두산 화산암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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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백산수는 농심이 10여년을 공들여 자체 개발한 생수 브랜드다. 백산수 탄생에 앞서 농심은 2003년부터 최고 수질의 수원지를 찾아 국내외 오지를 누볐다. 그 결과 활화산 백두산의 화산암반수가 최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곧바로 백두산 청정 원시림의 내두천 수원지 부근에 공장을 건설했다. 송수관은 지하로 연결해 수원지로부터 백두산 청정 원시림을 훼손하지 않고 깨끗한 물을 그대로 공급 받는다.

백산수는 20억t의 백두산 천지물이 평균 수백미터 두께의 현무암층과 부석층을 수십 년에 걸쳐 천천히 통과한 물이다. 이렇게 50여km의 백두산 속살을 흐르는 동안 우리 몸에 유익한 각종 미네랄 성분이 담겼다. 백산수의 수질 분석 결과를 보면 칼륨과 마그네슘, 칼슘 등 천연 미네랄 성분이 균형 있게 녹아 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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