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이 영화 ‘골든슬럼버’ 폭발 장면 촬영 중 청와대에서 연락이 왔었다며 촬영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날 강동원은 소시민 역할을 위해 살을 찌웠다고 말했다. 강동원의 말을 들은 김성균은 “살이 쪄도 강동원이다”라고 말했고, 김의성은 “나는 손발이 부은지 20년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강동원은 “4시간 동안 폭발 장면을 촬영했는데, 그때 청와대에서 연락이 왔다”며 “그때 NG를 냈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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