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18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제 42회 몬테카를로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 개막식에 알베르 2세(가운데)와 스테파니 공주(왼쪽 두번째), 스테파니 공주의 자녀인 폴린(왼쪽)과 루이스가 참석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28일까지 열린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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