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신한생명은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370여명의 임직원이 557개의 신생아용 털모자를 제작해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털모자는 타지키스탄과 말리 등에서 저체온증으로 고통받는 신생아들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신한생명은 해외 저개발 국가의 어린이를 돕기 위해 ▲코니돌 인형 만들기 ▲희망티셔츠 만들기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 ▲희망드림 학용품 나눔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영수증에 찍힌 가격 보고 충격"…스타벅스·맥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