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에 따르면 롬바르디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아틸리오 폰타나는 14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우리 백인종을 보존하기 위해 이민자 수를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표현에 실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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