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KBS2 ‘1박2일’에 출연한 배우 윤시윤이 쿠바에서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윤은 미션을 수행하던 중 한국 드라마 DVD를 발견하고 반가워했다. 그러던 중 쿠바 현지인들이 윤시윤을 알아보고 즉석 포토타임을 요청했다. 김준호와 데프콘은 윤시윤의 높은 인기를 체감하며 그 상황을 신기해했다.
한편 ‘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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