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마포서의 협조를 받아 홍대입구역에서 합정역 방향 하위 1~2개 차로를 부분 통제하고 소방관 80여명과 소방차 24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 사고로 현재 화재가 발생한 지역 인근에서는 검은 연기가 크게 치솟고 있으며 주변 도로가 정체돼 교통 체증을 빚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14,15,16…19명 당첨된 로또 1등 번호 수상해" 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