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에서 양현석이 이루빈을 격려했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믹스나인’에서는 TOP9 발표식에 앞서 ‘HUG’ 조 결과 발표가 그려졌다.
이어 양현석은 심재영 17등, 박민균 19등으로 호명한 뒤 이루빈을 불렀다. 그는 “처음에 봤던 이루빈이 좋았는데 요즘은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이루빈은 “욕을 많이 먹어서”라고 의기소침하게 답했다. 이에 양현석은 “나도 욕 많이 먹어”라며 그를 위로했고, 이루빈은 “그렇죠?”라고 말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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