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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공무원' 이경영 '신과 함께'도?…네티즌 "그는 어디에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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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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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 누적 관객수 476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배우 이경영에게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과 함께-죄와 벌'은 25일까지 476만3397명을 불러 모으며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 흥행에 주연들 뿐만 아니라 극 중 깜짝 등장한 까메오, 배우 이경영의 출연도 화제가 됐다.
이경영은 영화에서 그려지는 7개의 지옥 중 불의 지옥을 담당하는 오관대왕으로 출연해 배신 지옥의 송제대왕 역을 맡은 김하늘과 함께 짧지만 중요한 역할을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여기도 이경영이 나온다. 이경영 무슨 한국 영화계 시공간에 뿌려진 듯 과거 현재 미래 어디에나 있고 막 그럼(절세**)" "엔딩 크레딧 보고 유준상, 김하늘, 이경영 나온 것 알았다(skdm****)" "김하늘은 맞췄는데 이경영씨는 못 찾음(myjs****)"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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