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결의안(S.Res.361)은 지난 14일 상원 외교위원회에 상정된 것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비롯한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 정권에 최고 수위의 제재를 즉시 적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결의안은 공화당 소속 존 코닌(텍사스)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존 매케인(애리조나)·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의원 등 7명의 공화당 상원의원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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