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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대어 민병헌 어디 가나…네티즌 “이 정도면 모두의 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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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사진=아시아경제DB

민병헌/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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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 최대어로 꼽힌 민병헌(30)의 행선지에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민병헌과 함께 올 겨울 FA 시장 최대어로 불렸던 황재균과 손아섭이 각각 13일 kt위즈와 4년 계약(88억 원), 26일 롯데와의 4년 재계약(98억 원)을 맺으며 민병헌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

통산 타율 0.299의 민병헌은 5년 연속 100경기 이상 출전과 타율 3할 그리고 100안타 이상을 기록했으며 두 자릿수 홈런을 4년 연속 남기기도 했다.

현재 민병헌 영입에 힘 쓰고 있으리라 추측되는 구단들은 손아섭과의 계약 이후에도 “공격력을 강화 하겠다” 선언했던 롯데와 전체적인 외야수 보강을 노리는 LG 등이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정도면 거의 모두의 병헌이네. 다만 원소속팀인 두산을 제외한 모두의 병헌이라는 사실(파워**)”“롯데뭐하냐 민뱅하나만 더 질러라(seo9****)” “LG가 민병헌 김현수 중 한선수라도 잡을수 있을까(mwp1****)” “민뱅이 롯데가면 외야진은 최강(새로운 인* ***)” “민병헌과 김현수선수도 빨리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네요(겨울***)” “”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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