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양희종이 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KBL리그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2017.11.2. /안양=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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