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영학 사건, ‘충격적인’ 증언 “프로필 사진에 나체 문신까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출처=이영학 SNS]

[사진출처=이영학 SNS]

AD
원본보기 아이콘


한 네티즌이 이영학 사건에 대해 증언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영학은 아내를 이용해 성매매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그동안 ‘어금니아빠’로 후원금을 지원받고 이를 이용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학 사건을 조사한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던 그는 “원장님 몸매가 좋다. 일단 보면 안다. 원장님은 텐프로 출신이다”라는 말로 사람들을 유혹하며 성매매를 알선했다.

그러나 이영학은 아내의 죽음과 관련된 경찰 수사에서 성폭행, 성매매 등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에 대해 다수의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영학의 아내의 성매매 알선 등을 증언하고 있다.

이영학 사건에 대한 한 네티즌 증언에 따르면 “이쪽 업계에서는 소문이 파다했다. 마누라를 데리고 장사하는 X 아이다”고 전했다.

이어 “아내를 데리고 마사지 교육을 받고 싶어 나에게 찾아왔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돌려보냈다”며 “이영학의 프로필 사진 중에 여자 나체 문신 사진이 있는데 아마도 아내의 문신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