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에 현장을 찾아 영화를 관람한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이 영화는 한국사회의 여성문제를 소재로 한 영화다.
문 대통령은 영화 관람을 마친 뒤 관객들과 대화한 뒤 영화를 전공하는 대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한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부산 방문은 지난 6월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 지난 8월 동아시아 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 참석 이후 세 번째이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