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민원은 5년 사이 570건이 발생했다. 2013년 79건에서 2016년 160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이어 그는 "LH는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적법한 자재 등을 사용해 공동주택을 건설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실효성 없어 보인다"며 "층간소음 분쟁조정에 초점을 맞춰 중장기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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