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에 있는 육군 모 부대에서 부대로 복귀하던 병사가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A일병은 부대원 20여 명과 함께 진지 공사 작업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 중 갑자기 날아온 총탄에 머리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seil****기가막히다 ...22세 청춘인데","alai**보상 철저히 해주세요. 정말 아들 군대 보내기 싫습니다","lily****철저히 좀 조사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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