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따르면 세계적 연구기관인 애틀란틱 카운슬 홈페이지에 문 대통령이 세계시민상 수상자로 등재됐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중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랑랑도 문 대통령과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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