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살충제 계란 파문이 확산되면서 대형마트 3사가 계란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1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계란 판매대가 텅 비어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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