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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항공기 탑승권 교부(체크인)와 수화물 탁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코레일은 KTX광명역에서 제주항공, 티웨이항공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고객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은 올해 11월 중순 개장을 앞둔 상태로 항공사의 입점 확정으로 개통 준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코레일은 기대하고 있다.
코레일은 이들 항공사와 함께 승객들의 보다 편리한 해외여행이 가능하도록 항공과 KTX를 결합한 연계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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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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