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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얼' 이사랑에 "더이상 영화판에서 볼 수 없을 것" 혹평일색…개봉일부터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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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얼' 이사랑에 "더이상 영화판에서 볼 수 없을 것" 혹평일색…개봉일부터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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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얼'의 감독 이사랑이 '리얼' 개봉일부터 이어지는 혹평에 곤혹을 치루고 있다.

'리얼'에 대한 혹평이 이어지면서 영화에 관한 비난이 감독인 이사랑에게로 쏠렸다.
개봉전부터 배우 설리의 '노출'로 화제를 모았던만큼 관객들의 반동이 큰 것.

이사랑은 영화 '리얼'의 감독이자 김수현과 이종사촌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시선이 더욱 차갑다.

네티즌들은 door****"감독지망생들 슬프겠다 자긴 알바하며 몇백, 몇천만원 겨우 모아 영화찍는데 김수현 사촌만 되면 100억으로 습작할 수 있으니. 한가지 희망은 이제 더 이상 이사랑감독을 영화판에서 볼 수 없을거라는거", luff*****"이사랑...이걸 영화라고 만들었냐. 근래에 본영화중 배우들이 이렇게 아까운적은 처음이다", bood****"망작 졸작" 등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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