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배우 윤시윤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시윤은 검은 상의를 입고 손에 캐릭터 그림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윤시윤은 KBS 2TV '최고의 한방'에서 유현재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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