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GS샵이 바캉스 용품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GS샵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바캉스에 필요한 상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신규 프로그램 '올댓바캉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올댓바캉스는 21일부터 3주 간 각각 다른 바캉스 테마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날 첫 선을 보이는 '푸마 썸머 래쉬가드 4종'은 UV 차단 기능으로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긴팔 래쉬가드, 팬츠뿐 아니라 후드 집업과 레깅스 팬츠까지 함께 구성해 자외선 차단에 더욱 효과적이다. 남녀 각각 13만9000원, 남아용과 여아용은 각각 9만9000원으로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하다.
'스킨젠 에코글램 선스틱 세트'는 SPF50+, PA++++로 국내 최고 수준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백탁 현상이 없고 자연유래 성분 함유로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 선스틱(20g) 5개와 휴가지에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폴딩백을 증정한다. 가격은 4만9000원.
올댓바캉스는 오는 27일 '공항 패션의 완성', 다음달 3일 '블링블링 썸머'라는 테마로 바캉스 용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인터넷 쇼핑몰(www.gsshop.com)과 모바일GS샵 딜을 통해서도 올댓바캉스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GS샵 공식 페이스북에선 방송 상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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