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초 SSG 임직원 바자회 수익금 2천만원 전달 이후 두번째
임직원들이 직접 수를 놓아 만든 사랑의 모빌과 초점책 80개 전달
[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가 지난 6월 15일에 임직원 행복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혼모 출산 가정을 위해 사랑의 모빌과 초점책을 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이 두 번째로 임직원들이 직접 수를 놓아 만든 사랑의 모빌과 초점책을 동구 건강 가정 센터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광주신세계 임훈 대표이사는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우리의 작은 정성이 미혼모 출산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 며, “변함 없이 꾸준하게 취약 계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