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의 모녀 이시영과 함나영이 귀여운 '케미'를 뽐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함나영의 발랄한 표정과 이시영의 밝은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이시영은 "#표정부자 #귀요미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우리 딸 #유나야", "#파수꾼 #본방사수"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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