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이 '수상한 파트너' 촬영 현장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배우 지창욱은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트 차림으로 간이 의자에 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창욱은 "Good night(굿 나잇)"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와 미쳤다", "일도 중요하지만 오빠의 몸도 중요해요. 오빠 맨날맨날 파이팅", "너무 잘생겼잖아요", "보고 있으면 내장이 훈훈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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