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DJ 노홍철이 3주간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스페셜 DJ들이 빈자리를 채운다.
앞서 노홍철 측은 “노홍철이 방송 스케줄과 휴가로 인해 약 3주간 ‘굿모닝 FM’을 비우게 됐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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