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문재인";$txt="";$size="550,322,0";$no="20170404105845073674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문 후보는 이날 대선후보 선출 이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당의 적폐청산하면 손을 잡을 수 있냐'는 질문에 "지금 대선에서 경쟁하고 있는데 왜 자꾸 그런 질문을 하냐"고 반문하며 "지금은 민주당 후보 문재인을 선택해달라고 국민께 호소하고 있다. 앞으로 정권교체 이후 적폐청산을 위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개혁을 위해 다른 정파들과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는 그 이후의 문제"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현역 지자체장이어서 대선 캠프에 참여할 수 없는 안희정 충청남도 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과의 협력 모색 방안을 묻는 질문에 "앞으로 두고 봐달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