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보성군, 복지사각지대 1,864가구 발굴 지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보성군, 복지사각지대 1,864가구 발굴 지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현장중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3개월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해 1,864가구의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1,390여건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8가구가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급여를 받았으며, 1,360여 가구는 민간기관과 연계해 주거환경개선, 난방유, 후원금품 등을 제공 받았다.

특히, 보성읍은 ‘사랑의 쌀나누미 캠페인’추진으로 쌀 6,224kg을 후원받아 복지사각지대 88세대 등을 지원했고, 벌교읍은 어려운 이웃 발견시 제보할 수 있는 SNS 밴드 ‘네가 필요해’운영, 득량면은 ‘행복 두배 사랑의 나눔봉사릴레이’에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 900여 세대에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에 나섰다.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기초생활수급 탈락, 중지자 등 취약계층과 일시적인 위기 사유로 생활이 어려운 가구, 공공요금 체납으로 단전·단수의 위기에 놓인 가구, 독거노인 등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 위주의 발굴에 힘썼다.
특히, 지난 3개월 동안 각 읍·면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언론보도, 이장회보 등으로 홍보활동에 주력했으며, 읍·면 복지이장, 희망드림협의체, 봉사단체 등과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2013년 보성우체국과 ‘맞춤형 민원·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우체국 집배원이 우편물 배달시 주민들의 생활상태 확인 후 이상이 있는 경우 전화나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신고하게 하는 등 인적안전망 강화에도 적극 노력했다.

백인 주민복지실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이웃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며 “읍·면 인적안전망강화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