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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지방세정 종합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최종수정 2017.03.01 17:59 기사입력 2017.03.0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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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광주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1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추진한 ▲지방세 현년도 징수율 ▲지방세 체납액 정리 ▲숨은 세원 발굴 ▲납세편의시책 추진 ▲세정운영 일반 등 5개의 지방세 분야와 ▲세외수입 증대 ▲현년도 과태료 징수실적 ▲체납액 징수실적 ▲징수노력도 등 4개의 세외수입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이에 북구는 평가항목 전반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12년 회계연도 평가에서부터 5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 지금까지 총 4억 51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북구는 자주재원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지방세 300만원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징수전담반을 구성,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징수했고 전 직원 책임징수제를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고액 시세로 광주시로 이관대상이었던 법인세분 지방소득세 고액체납 임대사업자에 대해 주소지 현장방문, 체납자 면담 등 강력한 징수의지를 갖고 징수독려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1년 노력 끝에 체납액 31억여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북구는 ‘세외수입 통합고지서 발송’, ‘지방세 미리알림 서비스’ 등 맞춤형 세정시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다문화 가정 맞춤형 세무정보 제공’, ‘휴대폰 문자 이용 신속한 지방세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으로 선진 세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것은 주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건전재정 및 공평과세를 실현하려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으로 납세자중심의 세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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