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카타르 항공이 가장 먼저 이같은 조치를 시작했고 에어프랑스, 스페인의 이베리아, 독일의 루프트한자 등도 뒤를 이었다.
미 관세국경보호국(CBP)은 법원의 명령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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