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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더 킹' 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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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 스틸 컷

영화 '공조'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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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공조'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설 연휴 첫날인 27일에 47만1917명을 동원했다. 전날 '더 킹'을 따돌리고 차지한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은 233만1716명.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해외에서의 흥행도 기대한다. 26일 미국에 이어 호주·뉴질랜드(2월9일), 홍콩·마카오(2월16일), 대만(2월17일), 베트남 (3월3일) 등 42개국에서 차례로 개봉된다. 공조와 함께 18일 개봉한 더 킹은 28일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두 영화의 매출액 점유율은 72.1%에 달한다. '모아나'는 8만8764명으로 3위,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7만8851명으로 4위를 했다. '너의 이름은(5만3936명)',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1만8976명)', '라라랜드(1만6867명)' 등은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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