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웹드라마는 중소기업 제품의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거래 활성화를 돕는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중진공과 중소기업청이 지원했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번 웹드라마는 추적탐정 멜로물로 사용한 물건을 통해 사람을 찾는 탐정과 사라진 오빠를 찾아달라는 의뢰인이 오빠를 찾는 과정을 독특하게 그렸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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