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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닷컴에 북유럽 생활용품 온라인몰 입점

최종수정 2017.01.10 08:49 기사입력 2017.01.10 07:32

스웨덴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센터'와 맞손
해외직구 및 홈퍼니싱 시장 선점한다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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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세계는 북유럽 생활용품 온라인몰과 손잡고 해외 직구존을 보다 확대했다. 최근 확대되고 있는 홈퍼니싱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는 북유럽 대표 생활용품 온라인몰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센터’와 손잡고 11일부터 쓱닷컴에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센터는 북유럽 생활용품 브랜드 170여개, 1만4000여종의 상품을 취급한다. 거래국가만 70여개, 한국어를 포함해 11개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스웨덴 내에서도 올해의 e 커머스상, 우수 고객 서비스상 등을 휩쓴 대표 온라인 사업체다.
대표 브랜드는 이딸라, 로스트란드, 아라비아, 호가나스, 노만코펜하겐, 스텔톤, 노르딕네스트, 브리타스웨덴, 펌리빙, 하우스닥터 등이다.

신세계는 홈퍼니싱에 관심을 보이는 20~30대 젊은 엄마들을 위해 북유럽 인테리어 중심의 최신 생활용품 트렌드를 소개하고 홈퍼니싱 시장에도 번진 ‘패스트(fast)’ 트렌드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홈퍼니싱 시장은 업계 추산 2008년 7조원 규모에서 2015년 12조5000억원, 2023년에는 18조원까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세계몰 해외직구 전문관의 홈퍼니싱 매출도 지난 1년 새 10배 가까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특히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센터는 이미 한국인 매출 비중이 상당해 국내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대표적 해외 직구몰인터라 신규 고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신세계는 이번 공식온라인스토어의 개장을 위해 지난 1년간 스웨덴 본사를 방문해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상품과 물류센터 등을 점검하고, 향후 배송시스템 구축을 위한 국내 전용 물류센터를 위한 협의도 마쳤다.

무료배송 서비스도 직구 기준 199$에서 14만원까지 낮췄으며(1월22일까지 9만9000원), 배송기간도 3주에서 1주로 대폭 줄였다. 물품 파손이나 분실, 배송 조회 등을 국내 배송 서비스와 동일하게 제공한다.

김예철 신세계 쓱닷컴 상무는 "이번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센터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오픈은 자사 홈페이지 판매가 아닌 종합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통해 온라인 유통 경로를 확대해 나간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전문관을 선보여 온라인 쇼핑몰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2일까지는 오픈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9만9000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표 브랜드 제품들을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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