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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최삼규 건협 회장 "내년 건설경기 위축 우려 커…새로운 수요 창출해야"

최종수정 2016.12.30 13:06 기사입력 2016.12.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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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규 회장.

최삼규 회장.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정부의 SOC 공사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친환경과 4차산업 혁명 등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따른 건설 수요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의 영향으로 건설경기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경영 혁신과 윤리 경영 신천도 당부했다. 그는 "일감을 우선 따고 보자는 경영방식 보다는 기술경쟁력 향상과 경영혁신을 해야한다"며 "아울러 부정청탁방지법을 계기로 한층 더 높은 윤리의식과 행동으로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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