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니 호 지난 9월에 포착

▲토성의 북극 등이 선명하게 보인다.[사진제공=NASA]

▲토성의 북극 등이 선명하게 보인다.[사진제공=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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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햇빛이 쏟아지는
토성의 북반구에
여름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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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의 북극에 햇볕이 눈부시게 쏟아진다. 지난 9월9일 토성 탐사선 카시니 호가 찍은 사진이다. 북반구의 전체 지역이 햇볕에 노출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토성의 상징인 '육각형 소용돌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다가온다. 북반구의 여러 가지 상황을 분석해 봤을 때 당시 토성은 여름철에 해당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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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어둡게 보이는 지역은 구름층이 낮게 있는 곳으로 보인다. 이 같은 검은 지역은 '육각형 소용돌이' 내부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사진은 토성으로부터 약 120만㎞ 떨어진 지점에서 찍었다.


한편 카시니 호는 내년에 최종 임무를 끝내고 토성에 충돌해 13년 동안의 탐험 임무를 종료한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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