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삼성동 코엑스 일대 15일부터 연말까지 '겨울축제'

최종수정 2016.12.14 09:34 기사입력 2016.12.14 09:34

댓글쓰기

지난해 열린 '코엑스 윈터페스티벌'에서 어린이 합창단들이 외국인산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코엑스 윈터페스티벌'에서 어린이 합창단들이 외국인산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 코엑스마이스(MICE)클러스터 위원사 12개사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강남구 무역센터 전역에서 '2016 코엑스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축제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가 우리나라 최초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첫 선정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산타클로스가 맞아주며 소원을 비는 산타마을, 정취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숲, 야외 푸드마켓, 8m높이의 대형 요괴워치 에어바운스 등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풍성한 컨텐츠로 차별화를 시행했다고.

또 '빛의 도시'를 컨셉으로 야외공간이 장식된다. 가족과 연인은 물론 국내외 바이어와 관광객들에게도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연말 카운트다운 행사와 함께 2016년을 마무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된다.

코엑스 산타마을,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윈터 아트 마켓 등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들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산타마을에서 경품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모금된 금액 전액을 기부한다. 또한 불우한 이웃 등, 2016년 연말 사랑 나눔 실천의 장이 될 것이다. 윈터아트 마켓에서는 일러스트 작가의 기획전이 연출된다.

야외에서는 국내 최초 시도되는 아트 벌룬 일루미네이션 설치물인 "스노우 랩소디"와 예술과 음식이 결합된 축제인 "더큐브 프로젝트"가 열려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이다.
한편, 무역협회와 코엑스를 비롯한 코엑스마이스클러스터 위원회는 개막식에서 지난 가을축제와 겨울축제의 수익금 전액을 포함한 금일봉을 유니세프와 플랜코리아에 기증한다. 전달된 기금은 글로벌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