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과 학생, 학부모의 진솔한 이야기와 경험담 뿐 아니라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온 기관들의 뜻깊은 이야기를 찾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등 총 44편을 시상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해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었던 만큼 다채로운 사례들이 나와 학교의 변화를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자유학기제 홈페이지(www.ggoomggi.go.kr) 내 공모전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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