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소사이어티 게임'에서 양상국이 "날 떨어뜨리라"는 폭탄제안을 했다.
양상국은 마동 멤버들에게 "항상 내가 희생한다는 생각도 해. 왜 항상 반대편만 죽인다고 생각해?"라며 자신의 희생으로 팀이 승리하길 기원했다.
하지만 반란으로 새로운 리더가 된 이해성은 양상국과의 약속과 달리 양상국이 아닌 최설화를 탈락시켜 충격을 줬다.
반면 "양상국이 능력 부족한데 너무 큰 역할을 맡았다"(drea****), "자기 죽이라고 반란하라는 건 무책임"(jmra****), "양상국이 자기 팀을 배신하고 믿고 따라왔던 사람들 뒤통수를 친 것"(dbwl****) 등 양상국의 행동을 비난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소사이어티 게임'은 강인한 리더가 하나의 의견으로 이끄는 사회와 합리적인 대중이 협의된 결정으로 만드는 사회가 통제된 원형 마을에서 14일간 함께 살아가는 모의사회 게임쇼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