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공항가는길’ 최송현, 종영 후 이상윤에 "행복하길 바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대본을 들고 미소짓는 최송현.(사진=최송현 인스타그램)

▲대본을 들고 미소짓는 최송현.(사진=최송현 인스타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공항가는길’ 최송현(한지은 역)이 종영의 아쉬운 마음을 담아 소감을 전했다.

10일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레는 스토리와 고품격 연출로 마음을 사로잡았던 #공항가는길 존경하고 애정하는 동료 배우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라며 "내 친구 #도우 야~ 행복하길 바라!! 내가 의지는 약해도 의리는 강해! #지은 #막방"이라 글을 올려 극중 친구였던 서도우(이상윤 분)에 대한 마음을 아낌없이 내비쳤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KBS2 드라마 '공항가는길' 마지막회 대본을 들고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최송현은 건축가 한지은 역을 맡아 털털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공항가는길’은 10일 막을 내렸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