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오일 캠페인은 하정우 CF의 ‘치킨은 좋은 기름에 튀겨야 맛있다’라는 콘셉트를 뒷받침하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치킨을 튀기는 비비큐의 아이덴티티를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한다.
윤경주 비비큐 사장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건강한 치킨'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타 치킨업체 튀김유보다 월등한 품질인 올리브오일의 우수성과 청결함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