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17분 현재 넥솔론은 전 거래일보다 4.17% 하락한 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키움, 삼성, 미래에셋 등이 올라와 있다.
회사 측은 "이앤알솔라의 태양광 사업 철수에 따른 것이라며 "계약 해지금액은 약 295억51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